포장이사 1985년 현재 케이지비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했던 이사 형태 입니다. 장농, 쇼파, 침대, 진열장, 냉장고, 텔레비전을 비롯한 가구, 그리고 주방의 그릇, 도마, 렌지 등 이사할 때 모든것을 이사 업체측에서, 물건에 맞는 전용포장재로 포장을 한 후 조금의 손상이 없도록 새집으로 안전하게 이동 후 원하시는 곳에 배치하고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종 마무리까지 책임을 지는 것 입니다. 기본으로 5톤 차로 선정 되있습니다. 이사진행시 동선 바닥에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보호재를 설치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각각 해당되는 물건에 맞게 포장을 해서 운반을 합니다. 개인의 귀중품이나, 중요한 서류만 직접 챙기시면 다른부분은 이사 업체에서 포장에서 마무리 작업까지 해 드립니다. 포장이사 주의점 각 이사 업체마다 서비스는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포장, 운송, 배치, 마무리 작업까지는 같습니다. 포장이사는 일반이사보다 비용적인 측면이 더 높지만 훨씬 편안하게 힘을 들이지 않고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사를 하다가 파손이나 분실이 될 경우에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관허 업체라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 혹은 직장 때문에 바쁜 분들은 하나하나 정리하고 청소를 할 시간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갈수록 포장이사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